부부 동반·아이 동반 축의금
둘이 가면 두 배일까? 아이까지 데려갈 때 축의금 기준.
부부가 함께 가면 두 배일까
정확히 두 배일 필요는 없지만, 혼자 갈 때와 같은 금액이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. 두 사람이 식사를 하니 식대도 두 배가 되기 때문이에요.
얼마낼까는 함께 식사하는 인원만큼 식대를 곱해서 하한으로 둬요. 서울 뷔페 식장(1인 8만원) 기준으로 보면 이래요.
관계가 아주 가깝지 않다면, 둘이 가는 대신 한 사람만 가는 것도 자연스러워요. 이때는 혼자 갈 때 금액으로 내면 돼요.
아이를 데려갈 때
아이는 대개 어른보다 적게 먹고, 식장에 따라 아동 식권 가격도 따로 있어요. 계산기는 아이를 어른 식대의 절반으로 보고, "아이 포함"을 2.5명으로 계산해요.
아이가 둘 이상이거나 아주 어려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면 실제 인원에 맞게 조금 조정하세요.
봉투는 하나로, 이름은 어떻게
부부가 함께 낼 때는 봉투 하나에 넣는 게 일반적이에요. 이름은 두 사람 중 신랑·신부와 더 가까운 쪽 이름을 먼저 쓰거나, "홍길동·김영희"처럼 나란히 써요. 계좌로 보낸다면 입금자명을 "홍길동 부부"처럼 적으면 알아보기 쉬워요.
두 사람이 각자 신랑·신부와 따로 아는 사이라면, 한 봉투로 내더라도 금액을 조금 더 넉넉하게 잡는 경우가 많아요.
자주 묻는 질문
연인과 같이 가도 되나요? 청첩장을 받은 사람과 신랑·신부가 가까운 사이라면 괜찮지만, 미리 물어보는 게 예의예요. 함께 간다면 둘이 참석하는 기준으로 생각하세요.
우리 결혼식 때 혼자 와서 10만원을 냈던 친구예요. 받은 금액은 최소 기준이에요. 이번에 둘이 간다면 식대를 생각해 받은 금액보다 올리는 게 자연스러워요.
아이 식권을 따로 받지 않으면요? 아이가 식사를 하지 않는다면 "둘이서"로 계산하면 돼요.
관계와 상황만 고르면 30초면 끝나요.
내 상황으로 축의금 계산하기